특허청,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 방문… 지원 사업 성과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4.0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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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지식재산 지원방향 모색 위해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연구개발 초기단계에서 전 세계 특허정보를 분석해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개발 방향 설정을 돕고, 특허기술 공백영역에 대한 유망특허 선점 등을 지원하기 위한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IP-R&D)’이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다.

특허청이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를 방문해 특허 분야 지원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gettyimage]

특허청은 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트위니를 방문해 지원 사업 관련 성과 점검 및 민생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효과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로봇(AMR) 개발 전문기업인 트위니는 특허청 사업을 통해 특허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 및 UI, UX를 발굴·개발했으며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물류용 로봇을 상용화했다. 특허청은 트위니가 해외 특허 포함 150여건에 달하는 지식재산실적자료집 구축을 통해 지식재산 경쟁력도 확보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트위니는 초격차새싹기업1000+ 선정과 함께 한국엔지니어링웍스와 협업도 진행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허청은 트위니와 진행한 간담회에서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허 기반 연구개발 사업 등 특허청 지원시책을 설명하며, AMR과 소프트웨어 같이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봤다.

특허청 김시형 청장직무대리는 “우리기업 제품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특허 전략뿐 아니라 상표·디자인·서비스 관점에서 가진 전략도 중요하다”며, “업계와 소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원하는 지식재산 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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