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3단계 태양광발전단지 착공 자금은 삼성물산과 CC&L 금융그룹의 자회사인 CC&L인프라스트럭처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계약으로 조달한다. 완공은 금년 말에서 내년 초가 될 예정이며 윈저시는 공사 기간 동안 2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OLAR TODAY 편집국(st@infothe.com)<저작권자 : 솔라투데이 (http://www.solartodayma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larToday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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