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막는 ‘3대 장애물’로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인력 부족 꼽아
이재원 전무, “해외 고객사 600개 이상에 특화망 제공… 국내서 보폭 넓히는 중”
이종주 대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애플리케이션 통합, 데이터 공유 지원 등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 발표
로봇 전문인력 배출 및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등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
이유미 상무 “이음5G 신기술, 자동화 솔루션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 리드할 것”
지역 맞춤형 지원 정책 선도적으로 실행, ‘디지털플랫폼얼라이언스’ 출범도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위해 ‘5G 특화망’ 기반 IT 인프라 구축 필수
자체 장비, 소재 100% 개발 완료… 커스터마이징 가능
제조, 항공·우주에 이은 의료 분야 혁신 기대… 버추얼 트윈 관련 인식 제고 방침
마로솔 김민교 대표 “SI기업은 로봇산업의 뿌리이자 미세혈관”
전경련, ‘AI 기술 현황과 국제규범 동향 세미나’ 개최
산업 자율화를 위한 필수 혁신 기술로 업계 내 관심 지속 증가
기간통신사업자 통해 설계부터 목표에 적합한 인프라 구성이 중요
LS일렉트릭, 1억원 상당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21점 기증
산업 환경 변화 및 미래 성장 가능성 고려한 정부 차원 지원 필요
21일까지 2일간 산업용 디지털트윈, AI, 로봇 등 최신 기술 총망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