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와 IoT 가전 등 신산업 TF 구성, 혁신 성장 목표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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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와 에너지 신산업 등 5대 신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정부 주도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른 바 5대 신산업의 선도프로젝트의 출항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연차별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가 중요

[Industry News 박관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서 제시한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기·자율주행차와 IoT가전, 에너지신산업과 바이오·헬스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특별전담팀이 구성됐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전기·자율주행차와 IoT가전, 에너지신산업과 바이오·헬스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특별전담팀이 구성됐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5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주행차와 IoT가전, 에너지신산업과 바이오·헬스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가 해당된다. 특별전담팀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의 이행을 총괄하기 위한 조직으로, 산업부차관 을 반장으로 5개 분과로 구성하고, 분과는 분과장과 산·학·연 민간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특별전담팀은 세부 이행전략 수립부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점검·보완해 나가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을 수행하고, 프로젝트별 액션플랜 도출과 업종별 혁신성장전략에 반영해 프로젝트 이행점검 및 추가 프로그램 발굴할 예정이다.

9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5개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별로 2022년의 목표와 비전,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연차별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 실증·상용화, 시장창출, 규제정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의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인호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2018년은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어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도 조속히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제시하는 한편, 단순한 계획발표에 그쳐서는 안 되고 국민들이 산업 혁신성장의 결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으로 특별전담팀(TF) 및 분과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5대 선도 프로젝트별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을 조속히 발표하는 한편, 이행 점검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