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전기에너지(대표 김두일)는 기존 태양광보다 최소 3배 수준의 발전량이 가능하고, 인버터용량 기준 최대 부하 100% 가능한 스마트발전기 ESS를 선보였다. 충전과 방전을 동시에 진행해 배터리 수명도 15년 이상 가능하고, 기본 모듈을 병렬 연결해 단상과 3상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삼도전기에너지(대표 김두일)는 기존 태양광보다 최소 3배 수준의 발전량이 가능하고, 인버터용량 기준 최대 부하 100% 가능한 스마트발전기 ESS를 선보였다. 충전과 방전을 동시에 진행해 배터리 수명도 15년 이상 가능하고, 기본 모듈을 병렬 연결해 단상과 3상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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