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모빌리티(대표 오승호)는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 등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오토바이 트럭은 국내 최대 적재화물 전기 오토바이로서 1회 충전시 5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45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 220V에서 5시간 충전으로 완충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그린모빌리티(대표 오승호)는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 등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오토바이 트럭은 국내 최대 적재화물 전기 오토바이로서 1회 충전시 5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45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 220V에서 5시간 충전으로 완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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