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1993년 F-PCB 레이저 홀 가공 회사로 설립된 다원전자(대표 이재명)는 2013년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신설하고 휴대용 태양광 키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빛 없는 지역에 ‘희망의 빛’을 전달해 삶의 질을 함께 공유하는 제품이다. 이번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는 솔라홈시스템, 솔라멀티파워, 스마트센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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