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솔라 프리뷰] 스코트라, 최적 설계된 수상태양광용 부유체 선보여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5.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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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라(대표 이종목)는 지난 2007년 법인설립 이래 독자 개발한 플로트를 활용해 수상 플로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스코트라(대표 이종목)는 지난 2007년 법인설립 이래 독자 개발한 플로트를 활용해 수상 플로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 세계 최초 수상태양광 상용화 모델을 시작으로 해상, 댐, 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수상태양광발전 시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심 차가 큰 댐에서의 시공실적은 국내에서 유일하며,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는 수상태양광용 부유체를 소개한다. 한편, 엑스포솔라(Expo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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