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초중고생까지 맞춤형 ‘기후변화 적응교육’ 제공한다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07.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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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프로젝트가 성황이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교육협회와 유아부터 초중고생 및 일반 가족 단위의 맞춤형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교육협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교육·홍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프로젝트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Book을 Book을 지구이야기’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적응교육’, 일반 가족 대상 ‘기후변화 숨바꼭질’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묘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 교육 현장 [사진=서울시]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 교육 현장 [사진=서울시]

Book을 Book을 지구이야기는 수도권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을 동화구연을 통해 수준별 눈높이 교육을 겸한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수도권 유아교육기관 15곳에서 진행되며 유아들에게 기후변화의 적응, 행동실천 요령 등 실효성을 갖춘 녹색생활의 이해를 돕는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기후변화적응교육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체험을 겸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녹색생활실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후변화 숨바꼭질 프로그램은 가정 내 온실가스 진단 및 에너지 절약 미션활동을 진행하며 푸드마일리지와 에코마일리지 같은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정보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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