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마트팩토리코리아] 슈나이더일렉트릭, 제조산업에서의 기술혁명을 제시한다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9.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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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산업자동화를 비즈니스 수익성 엔진으로 전환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더욱 개방적이면서 안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조환경을 진화시키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디지털화(Digitize)와 변신(Transform), 강화(Empower)를 통해 산업의 디지털 미래를 보장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업이 디지털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스마트 팩토리 등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에고 아르세스 동북아시아 총괄대표는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인더스트리4.0과 IoT는 결코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진화해 글로벌 산업환경을 혁신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과정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안전성과 신뢰성,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조 현장인 창원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8 경남 창원 국제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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