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통합한 ‘2018 한국에너지대상’ 개최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11.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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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에너지효율대상’과 ‘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한 ‘한국에너지대상’이 개최됐다.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에너지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힘쓴 공적을 바탕으로 수상이 이뤄졌다.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공로 인정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8 한국에너지대상’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에너지효율대상’과 ‘신재생에너지대상’을 ‘한국에너지대상’으로 통합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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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가 개최한 ‘2018 한국에너지대상’ 현장 [사진=산업부]

이 행사는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등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포상해 에너지 소비혁신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과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포상대상자 및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한국에너지대상 행사에서는 정부포상 30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97점 등 총 127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산업훈장에는 빙그레 박영준 대표(동탑)와 한화파워시스템 조현수 대표이사(동탑) 등 4명, 산업포장에 KT 김영명 전무와 신성엔지니어링 최명덕 이사 등 4명이 수상했다.

빙그레 박영준 대표는 전 생산공장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설비투자를 확대해 최근 5개년 53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한 실적을 인정받아 통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한화파워시스템 조현수 대표는 세계 효율 1위 태양광 모듈(기존 대비 20% 출력 향상)을 제조하고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 생산시설을 구축해 2,00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은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에너지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힘쓴 공적을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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