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래 에너지 산업은 어떻게 변할까?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9.01.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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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확산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예전부터 꾸준하게 추진돼 온 것으로 최근 태양광 보급 확대, 수소전기차 전략 강화, 국민DR 시장 본격화 등 과거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정부는 2015년 에너지신산업 정책을 발표하고 에너지 프로슈머, 태양광·풍력 등 저탄소 발전 확대, 전기차 확산, 친환경 공정 신산업 창출, 기후변화 등 에너지신산업 혁신 기반 조성 등을 골자로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후 파리협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기조에 따라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현 정부에서도 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리고, 수소경제에 방향성을 둔 수소연료전지, 수소차 등에 집중한다.

더불어 올해에는 국민DR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소규모 사업자를 중심으로 전력수요 관리를 통해 전력시장에서의 거래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제로에너지빌딩, 에너지 프로슈머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