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론코리아, 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최적의 제품 및 솔루션 제공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9.02.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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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비전, 반도체 장비,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3가지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는 다이트론코리아는 특히 머신비전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머신비전 제품 유통사인 본사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수의 제조사들과 대리점 계약을 맺어 최고의 신제품을 국내의 고객사에 공급함은 물론 시스템 통합자로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립형 비전시스템 개발 바탕으로 시장 확대 노력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다이트론코리아는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 기업인 다이트론의 한국 자회사로 2000년 서울지점으로 출범해 2007년 현지법인 다이트론코리아를 설립했다. 모회사인 다이트론은 1952년 일본 오사카에서 설립된 전자, 전기, IT 전문 상사로 미국, 중국, 독일, 홍콩 등 전 세계 10개국과 일본 내 17개 현지 지사와 자회사를 두고 3,000여 고객사에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트론코리아 류원식 부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다이트론코리아 류원식 부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신 머신비전 및 반도체, 전자부품 제공

다이트론코리아는 산업용 머신비전 제품을 포함한 자동화 부품과 첨단 차세대 반도체 소자 및 각종 전자제품, 반도체 설비와 환경관련설비 및 소재, 재료들의 수출입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다이트론은 머신비전이 요구하는 카메라, 조명, 렌즈, 프레임그래버, 케이블, 소프트웨어 등 모든 구성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최고의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가진 CHIOPT렌즈, 일본 최고의 라인스캔 카메라 메이커인 NED, 세계 최고의 LED조명 전문 메이커인 CCS,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 IDS 카메라를 비롯해 카메라 메이커 SONY, Adimec, 렌즈 제조사 TPC, KOWA, 프레임그래버 및 S/W의 Matrox 등과 대리점 계약을 맺어 해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다이트론코리아 류원식 부장은 “다이트론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전 세계에 설립된 많은 지사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라며, “현재 국내 엘지, 삼성 등 대기업은 물론 국내외 200~300개의 기업과 거래를 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본의 대표 카메라 메이커인 CIS와 한국 정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의 고객들에게 CIS의 고성능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다이트론은 이와 함께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최적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류 부장은 “지난해 10월에는 세계 최고의 LED조명 메이커인 CCS와 ‘머신비전을 위한 최상의 LED조명 및 비전 솔루션’이란 주제로 로드쇼를 개최하고 다양한 루트로 고객을 접하고 최신 머신비전 트렌드 및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첫 자리를 가졌다”며, “내부적으로는 환경 정비 및 투자와 개선을 통해 라인스캔 비전시스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CoreXpress 및 Camera Link 인터페이스에 강점을 가진 일본 카메라 전문 메이커인 CIS와 한국 상권에 대한 정식 계약을 체결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의 CIS카메라를 한국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을 시작했다”며, “자체 요소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부품뿐만 아니라 각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공급함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트론이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머신비전 제품들 [사진=다이트론코리아]
다이트론이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머신비전 제품들 [사진=다이트론코리아]

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제품 연구개발 주력

다이트론코리아는 단순히 비전 부품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SI로 거듭나는 중이다. 2018년에는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각종 과제를 수행하고 다년간 국내에서 머신비전 관련 상품을 마케팅, 판매하며 축적한 고객의 니즈와 당사의 노하우가 담긴 다이트론만의 독자 상품 개발 판매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다이트론은 최근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 딥러닝에 대한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각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을 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제약 분야 등에 자체 제작한 장비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머신비전 시장인 최첨단 분야와 더불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류 부장은 “올해는 독립형 비전시스템(Stand Alone Vision System)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으려 한다”며, “이에 따라 독일의 IDS사와 협력해 이 시스템을 위한 하드웨어 기반을 마련하고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인원 충원 등의 아낌없는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한 라인스캔 비전시스템 시장에 진출하고자 일본 최고의 카메라 메이커인 NED사와 LED 조명 메이커인 CCS 및 고성능 렌즈 브랜드인 CHIOPT과의 연대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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