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울산시와 ‘스마트공장 수요기업발굴단’ 2차 간담회 개최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3.12.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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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지털제조혁신추진전략 관련 내용 공유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지난 9월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과 협업해 오는 2027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을 약 2만5,000개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신(新)디지털제조혁신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 이하 울산TP)는 울산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전략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다음해 울산지역 스마트공장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울산TP가 울산시와 ‘스마트공장 수요기업발굴단’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TP]

울산TP는 ‘스마트공장 수요기업발굴단’ 2차 간담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TP 스마트공장수요기업발굴단은 울산지역 제조업 분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울산TP는 발군단이 울산지역 중소기업 제조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컨설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일반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기업 밀착지원을 위해 지역 내 제조혁신센터(TP)에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사업지원 전 과정을 운영하며, 스마트공장 고도화 과제를 지자체 기초단계 지원 예산에 따라 차등 배분하게 된다. 또 AS지원 수요발굴, 평가 및 선정(협약)과 과제관리 기능을 지역 TP에 부여하는 등 현장 밀착지원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기부는 현행사업 참여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사업에 대한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소기업 DX멘토단을 신설, 사업 초기부터 기획 및 DX 역량평가를 지원하고 구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도 세웠다. 울산TP는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계획을 통해 대기업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를 활용, 스마트공장 구축·운영지도 및 제조 노하우 전수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울산TP 스마트공장수요기업발굴단 위원들은 “DX멘토단 신설을 통해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기업지원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제조혁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공장 수요기업발굴단은 지난 8월 출범해 올해 11월 1차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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