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별이되어라!’, 신규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 등장
  • 한현실 기자
  • 승인 2024.08.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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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대적자 세력의 ‘혼돈의 새턴’ 등장
‘가을맞이 특별 보상’ 등 이벤트도 진행돼

[인더스트리뉴스 한현실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이 등장했다.

신규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을 선보인 ‘별이되어라!’ 홍보 이미지. [자료=컴투스홀딩스]
신규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을 선보인 ‘별이되어라!’ 홍보 이미지. [자료=컴투스홀딩스]

‘혼돈의 새턴’은 전장의 대적자 세력 마법사로, 태초의 천사 ‘도미니온’들을 타락으로 이끈 존재다. 컴투스 설명에 따르면 이 존재는 시그니처 스킬 ‘아르카나 셔플’은 적 1인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것과 동시에 일반 공격 및 마법 공격에 대한 데미지도 증가시킨다.

‘혼돈의 새턴’은 월드 보스 ‘크룬’, ‘골렘’과 길드 콘텐츠 ‘점령전’과 ‘약탈전’에서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가을맞이 특별 보상 이벤트’에서 유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300만 루비’를 비롯해 ‘선물상자’, ‘프라임 영웅 9회 소환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27일까지다.

도전자 던전 보상으로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게임에 참여하는 ‘별의 마블’은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운명의 수정’, ‘초월의 정수’, ‘프라임 영웅 소환석’ 등을 얻을 수 있다.

컴투스 홀딩스는 ‘모험가의 쉼터’, ‘목표달성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보상을 마련했는데, 게임성 업그레이드를 위해 모험 던전과 탐험하기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주요 길드 콘텐츠의 보상도 상향했다.

한편, 동화풍의 그래픽인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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