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명에 지급

[인더스트리뉴스 김은경 기자] 신한카드는 이달 30일까지 골프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홀인원 10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로 골프장 이용료를 결제하고 홀인원을 선착순으로 기록한 고객 10명에게 다음 달 결제금액 중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선착순 기준은 홀인원 접수 기준이며 체크카드와 법인카드는 제외된다.
또 행사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하고 신한 신용카드로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와 라운딩 당일 '음식점' 또는 '주유' 업종을 결제한 고객 10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그린피와 음식점, 주유 업종을 모두 결제하면 당첨 확률은 2배 높아진다. ▲그린피 ▲음식점 ▲주유 모두 1만원 이상 결제건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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