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맥스파워, PCS·EMS 협업 통한 독자적 제품 개발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06.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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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맥스파워는 이동형 ESS, EHP연계 ESS 및 태양광용 ‘All-In-One ESS’를 자체 브랜드로 출시했다. 공급되는 배터리와 PCS, EMS는 특정기업을 구별하지 않고 해당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정해 공급하고 있다.

100kW 태양광발전소에 특화된 ‘All-In-One ESS’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이맥스파워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All-In-One ESS’를 소개했다. All-In-One ESS는 ESS를 위한 제품요소와 설치시공에 필요한 배터리, PCS, 수배전반을 1.2m 높이 이하의 외함에 담은 제품으로 100kW 태양광발전소에 특화된 제품이다. 또한, 세계적인 외함과 냉각장치 전문기업인 리탈사와 협업해 옥외형 판넬, 일체형 냉각, DC 버스바를 적용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소개한 이맥스파워의 ‘All-In-One ESS’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맥스파워의 All-In-One ESS는 높이가 1.2m 이하로 태양광 패널 하부에 설치가 가능해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 없다. 높이가 낮아 별도 장비 없이 설치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그늘에 위치해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로 냉난방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외함의 모듈화 설계로 용량 증감이 용이하고, 부하 및 사용율 분석을 통한 최적용량 분석이 반영돼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맥스파워 배성용 대표는 “국내 대표적인 100kW 사이트를 대상으로 ESS 최적용량을 분석한 결과를 적용해 태양광 발전량, 배터리 이용율, 투자비 및 수익성을 고려했다”며, “PCS 80kW, 배터리 205kWh를 최적 솔루션으로 제품화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맥스파워 배성용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향후 국내 ESS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한 배 대표는 “작년부터 적용된 ESS 전용요금제의 대규모 피크컷 ESS 시장은 2020년 말까지 적용돼 투자 ROI상 시장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풍력 연계 ESS도 초기와 달리 현재 참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말까지 유지되는 태양광 연계 ESS 또한 단기간 내 상당 규모의 시장이 유지되겠지만 임야 태양광 REC 하향조정, 지목변경금지 등 시장 위축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ESS 시장의 관건은 제도적 뒷받침을 넘어선 신재생에너지 연계를 통한 시너지 및 실질적인 투자효과의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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