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까귀금속공업, 연료전지촉매 개발센터 증설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07.11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나까(TANAKA)홀딩스는 다나까귀금속 그룹의 제조 사업을 전개하는 다나까귀금속공업이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를 개발, 제조하는 FC촉매 개발센터를 증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소사회 실현 위해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 안정적 공급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에서 세계 톱 클래스의 점유율을 가지는 다나까귀금속공업은 이번 증설에 의해 현재의 7배로 생산 능력을 증강하게 된다. 증설동은 2018년 7월 18일에 준공 예정이며 2019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다나까귀금속공업 쇼난 공장 내에 있는 기존의 FC촉매 개발센터에 인접해서 총면적 약 3,000평방미터의 제조출하동과 보관고동을 증설해 생산 능력을 약 7배로 늘린다. 이로써 최근 한층 더 높아지고 있는 수소 사회 실현에 대한 기대와 연료전지 시장 확대에 의한 귀금속 전극 촉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제품의 안정 공급을 도모한다.

[]
다나까귀금속공업이 증설하는 FC촉매 개발센터 신설동 전경 [사진=다나까홀딩스]

최근 중국에서는 수소 에너지나 연료전지 자동차를 전략 산업으로서 육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상하이시가 연료전지 자동차 구입에 관한 보조금 정책 플랜을 발표, 연구개발 거점을 증설하는 등의 움직임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도 탈 디젤의 움직임이 가속되고 있으며 자동차 이외에도 수소로 달리는 연료전지 열차의 시운전이 독일에서 예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의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다.

다나까귀금속공업은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의 안정적 공급을 실현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연구개발에 주력해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의 선두 기업으로서 연료전지의 보급과 수소 사회의 실현에 공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