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데이터 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에 행보 가속화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9.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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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제2차관은 최근 데이터기업인 레이니스트(rainist) 업무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데이터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 민관합동 TF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데이터 경제 및 AI 활성화 로드맵 마련 민관합동 TF 본격 가동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과기정통부의 이번 행보는 지난 8월 말 문재인 대통령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의 의미를 업계에 전하고 데이터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를 혁신성장의 기반으로 다지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핀테크 스타트업이면서 데이터 전문기업인 레이니스트는 올해 과기정통부에서 처음 추진하는마이데이터(MyData) 시범사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지난 6월에 선정되었으며 은행·카드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 자신이 손쉽게 내려받거나 본인 동의하에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주체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dreamstime]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는 최근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AI·블록체인이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됨에 따라 구성됐다. [사진=dreamstime]

이번에 발족하는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는 최근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AI·블록체인이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됨에 따라 후속으로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가 중심이 되어 민간기업, 학계, 공공기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여하여 진행된 TF 회의에서는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로드맵의 필요성에 대해 민관이 공감하고 올해 연말까지 향후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TF회의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는 미래산업의 원유이며 AI는21세기의 전기(電氣)로서 데이터와 AI의 결합이 다양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세계적인 흐름인 데이터경제와 AI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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