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직, 새로운 멀티코어 이미지 처리 플랫폼으로 한국 시장 공략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11.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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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 가능한 바코드 스캐너, 머신비전, 레이저 마킹 시스템 등을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로직은 최근 새로운 멀티코어 이미지 처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강화에 나섰다.

바코드 스캐너, 머신비전, 레이저 마킹 등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데이터로직은 식별, 감시, 확인, 마킹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진 유일한 회사로 자동차, 전자, 포장 및 일반 제조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로직의 대표적인 판독(Identification) 제품군은 산업용 고정식과 핸드헬드 스캐너로 분류되며 세계적인 업계 선두 기업들이 이미 데이터로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데이터로직은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데이터로직코리아 최형탁 본부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데이터로직코리아 최형탁 본부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또한 제조산업에서 데이터로직 제품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갖고 있으며 1,200여개의 고유 특허권 및 사용편의성을 갖춘 디자인은 데이터로직 제품만의 특징이다.

데이터로직코리아 최형탁 본부장은 차별화된 데이터로직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 시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 본부장은 “최근 데이터로직은 바코드 스캐너, 머신비전, 레이저 마킹 등 이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데이터로직은 유일하게 산업용과 상업용 제품 라인업을 갖춘 회사로 특정 분야가 아닌 전 산업 분야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로직이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인 Matrix 220(M220) 전자, 자동차, 포장 및 문서 처리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이미지 리더기로 새로운 멀티코어 이미지 처리 플랫폼, 새로운 산업용 전자 초점 제어 및 혁신적인 조명 솔루션을 통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Matrix 220에 탑재된 통합 Ultra-Flexible 조명시스템은 직접부품마킹 DPM(Direct Park Marking) 바코드 판독에 탁월하다. 전자 초점 제어 기능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조립 라인 재구성 시에는 리딩 유연성을 극대화해 원격 작업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1.2MP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와 새로운 멀티코어 이미지 처리 플랫폼, 고속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우수성 및 강력한 DPM 리딩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드웨어 가속화를 통해 알고리즘 리딩 속도 향상 및 디코딩 기능 향상과 더불어 2가지 고효율 및 스마트 조명 모델의 강력함을 통해 최적의 성능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다.

최 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M220은 1.2메가 픽셀에 70~400mm까지 리딩거리를 지원하는 스캐너로 리퀴드 렌즈를 탑재해 자동 포커싱이 가능하다”며,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강화된 DPM은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편광조명, 비편광 조명 등의 환경에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멀티코어 이미지 처리 플랫폼 Matrix 220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새로운 멀티코어 이미지 처리 플랫폼 Matrix 220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에도 강점을 갖고 있는 데이터로직은 전 세계에서 바코드 마킹 솔루션과 리딩 솔루션 두 개를 동시에 갖고 있는 두 곳 중 하나다. 이뿐만 아니라 데이터로직은 판독 시스템도 갖췄다.

최근 기업들의 요구가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한 최 본부장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바코드를 완성품에 부착했는데 최근에는 모듈 단계로까지 내려와 작은 부품에 마킹을 해야 한다”며, “그만큼 마킹을 해야 하는 공간도 작아지고 바코드의 크기도 작아지고 있어 리딩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데이터로직의 올인원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로직은 스마트팩토리 산업 동향 및 기업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고객들에게 빠르고 신뢰할만한 데이터 생성 및 수집을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 본부장은 “데이터로직의 강점은 패턴매칭, 바코드 인식, OCR에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식음료와 포장, 물류 분야에서 고객 충성도가 높고 2019년에는 자동차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