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제어와 모니터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 제공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12.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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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가 새롭게 출시한 TX700 HMI 시리즈는 지원 가능한 인터페이스가 Modbus RTU에서 OPC-UA까지 확장됨에 따라 현대화된 자동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졌다.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Codesys 3 HMI 겸용 PLC TX700 시리즈 출시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터크는 최근 Codesys 3 프로그램을 장착한 TX HMI 겸용 PLC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존의 TX500시리즈와 비교해 두 가지 기능이 개선됐다.

첫 번째로 TX700시리즈는 800MHz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최신 리눅스 플랫폼을 적용했다. 이로써 보다 복잡한 제어 작업과 시각화 구현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로 TX700의 유리 디스플레이는 정전식 터치 기능을 포함해 스마트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션만으로 손쉽게 작동이 가능해졌다.

터크의 TX700시리즈는 제어와 모니터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4차 산업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터크]
터크의 TX700시리즈는 제어와 모니터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4차 산업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터크]

터크의 TX700시리즈는 제어와 모니터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TX700시리즈는 Profinet, Ethernet/IP, Modbus TCP, Modbus RTU 및 CANopen 통신의 마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 슬레이브(서버)로는 두 가지 Modbus 네트워크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통신 프로토콜 별로 보유해야 했던 재고장비의 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특히 CANopen과 Modbus RTU는 기존의 장비와 최신 제어시스템을 쉽게 연결할 수 있어 장비 업데이트 시 유용한 프로토콜이다. 통합된 OPC UA 서버를 통해 모니터링 데이터를 상위 레벨의 시스템에 병렬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다.

세 개의 개별 이더넷 포트가 제공되므로 사용자가 장비의 콘트롤러와 클라우드 또는 사무실의 IT 네트워크와의 통신을 물리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PLC 작동이 가능하며, 스위치 기능을 통해 라인 토폴로지를 구성할 수 있다. Sub-D 커넥터와 두 개의 USB 포트, SD 카드 슬롯도 함께 제공되므로 다양한 인터페이스 적용이 가능하다.

TX700시리즈는 5, 7, 10, 15 인치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생산된다. 한편 터크는 PLC 기능이 없는 일반 HMI 기능의 TX100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