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8개 시군과 함께 초미세먼지 대응 강화키로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9.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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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시군 담당 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과 기후대기 분야 주요정책 소개 등 현안시책을 논의했다.

‘기후대기 분야 시군담당 과장 연석회의’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1월 25일, 서부청사에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과 기후대기 분야 주요정책 소개 등 현안시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군 담당 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개최는 지난 1월 21일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대응 시도 환경국장 회의’ 결과를 신속하게 전 시군에 전파함과 동시에 경상남도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계획의 적극적 이행을 촉구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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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시군 담당 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과 기후대기 분야 주요정책 소개 등 현안시책을 논의했다. [사진=경상남도]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기후대기과 주요업무계획’ 소개에 이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계획 추진, 악취 관련 민원 대응 철저 등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에는 기후대기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 주요내용은 지역실정에 맞는 미세먼지 긴급저감노력, 핵심 및 다량 배출사업장 점검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적극 실행,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보급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저탄소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와 컨설팅 추진, 악취관련 민원대응 철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안전 관리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생활환경 오염원의 체계적 관리에 동참 협조 등이다.

경상남도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시군의 상황에 맞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자체계획을 수립·시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 이외에도 생활악취, 빛공해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경상남도와 시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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