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랩, LoRa 기반 LPWAN IoT 디바이스 및 스마트 EMS 플랫폼 선보여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9.09.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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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및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관리 플랫폼 시장 진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에너지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고 있다. 2017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케빈랩은 IoT,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반의 에너지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한 유지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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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랩의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및 에너지관리 솔루션 개념도 [자료=케빈랩]

케빈랩은 IoT 자가망 기반의 LPWAN IoT 디바이스와 자체 개발한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국내 최초 가정에너지관리 플랫폼(HEMS), 2019년 새롭게 선보인 신재생에너지/전력계측 RTU(한국에너지공단 표준인증제품), 신재생에너지플랫폼(REMS) 등 에너지 ICT 기반의 다양한 융합제품(xEMS)을 선보였다.

ICT와 소프트웨어 융합을 통한 EMS 최적화를 위해 연구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케빈랩부설연구소는 ISO14001, ISO9001, PMS 인증 등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케빈랩 김경학 대표는 “2018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와 함께 과기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하는 ‘2018~2019년 지역 SW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한전의 스타트업육성 프로그램인 ‘KEPCO 에너지스타트업’ 및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벤처 육성프로그램인 ‘기보 벤처캠프’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녹색서비스부터 ESCO, 신재생에너지, ICT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년간의 업무수행능력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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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랩 김경학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케빈랩은 2018년 말레이시아에 클라우드 기반의 EMS 수출계약 및 필리핀 MOA 계약, 중국 하얼빈, 중남미 과테말라,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에는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전문기업인 ‘DNA RENEWABLE ENERGIE 사’와 말레이시아 내 아파트, 건물, 공장, 학교 대상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에너지관리플랫폼(xEMS) 및 IoT 디바이스, RTU 등의 공급에 대한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케빈랩과 DNA RENEWABLE ENERGIE 사는 말레이시아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SUN WAY’ 및 ‘MRCB’ 등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해 도서 섬지역 IoT 기반 스마트미터링, 마이크로그리드 시범사업에도 참여한다.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스마트시티 사업에도 공동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케빈랩은 지난 2018년 12월 말레시이아에 1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대규모 계약(MOU)을 체결함으로써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IoT 디바이스 및 RTU 등 하드웨어 신제품과 에너지관리 플랫폼의 적극적인 홍보·상담을 통해 국내외 가정(APT)과 각 사업장의 에너지수요관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ICT 기반의 글로벌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보급 확산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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