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모터, 산업용 위한 다양한 제품 선보여
  • 최기창 기자
  • 승인 2020.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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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V용 휠 드라이브’와 ‘마스터 제어기 솔루션’으로 눈길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맥슨모터(이하 맥슨)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공개했다.

맥슨은 산업용을 위해 ‘AGV용 휠 드라이브’와 ‘마스터 제어기 솔루션’ 등 다채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맥슨은 AGV에 적용할 수 있는 ‘AGV용 휠 드라이브’를 소개했다. 맥슨 플랫 모터 260W와 제어기, 브레이크 등을 갖췄다. 또한 전자기 유도 방식의 MILE 엔코더로 높은 정밀도를 자랑한다. 탑재량(Payload)도 100kg에서 1t까지 가능하다.

맥슨이 산업용을 위한 ‘AGV용 휠 드라이브’와 ‘마스터 제어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맥슨]
맥슨이 산업용을 위한 ‘AGV용 휠 드라이브’와 ‘마스터 제어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맥슨]

맥슨 관계자는 “탑재량 범위 안에서 다양한 휠과 액추에이터, 브레이크, 프레임 등을 사용할 수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AGV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마스터 제어기도 눈길을 끈다. 맥슨은 계열사인 ‘zub Machine Control Ag’와 함께 다축 시스템을 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마스터 제어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zub’사는 지난 2017년 말 맥슨의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다.

맥슨 측은 “zub의 제어기는 맥슨의 제품은 물론 다른 모터와도 호환이 가능하다”며, “고객의 사용 환경에 맞춘 제어기 사용과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솔루션은 최대 6축 제어를 진행할 수 있으며, Ethernet과 EtherCAT도 지원한다. 다양한 모션 제어 기능도 갖췄다.

맥슨모터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터와 시스템에 관한 수요도 늘어났다. 단순히 모터만 공급하는 것보다 모터와 기어, 휠 등을 포함해 모듈형으로 공급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더욱 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맥슨모터는 국내에 자체 R&D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개발과 한국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투자를 해왔다.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한 다른 분야에도 꾸준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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