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한국판 뉴딜 과제 ‘스마트그린산단’ 본격 시동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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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11월 23일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전환을 위해 ‘경남도-창원시-KT컨소시엄-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간의 업무협약이 맺어졌다. 아울러, 산단 내 기업을 대상으로 ‘창원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지난 9월 17일 김경수 지사는 ‘4만불 시대 선도 스마트그린산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 1년 6개월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진=경남도청]
지난 9월 17일 김경수 지사는 ‘4만불 시대 선도 스마트그린산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 1년 6개월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진=경남도청]

협약식에는 경남도 산업혁신국 김영삼 산업혁신국장, 창원시 전략산업과 류효종 스마트혁신국장, KT 창원법인지사 송혜숙 지사장,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박민원 단장을 비롯해 경한코리아, 해성DS, 삼우KJS텍, 세영 등 산단 기업 24개사가 참석했다. 또한, KT컨소시엄(KT, 엔포스, 에코시안, 인코드테크놀러지)은 SEC 운영과 관련해 창원대학교, 경남ICT협회에서 함께했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내 70여개 중소·중견 기업에 ICT기반 FEMS와 클라우드 기반의 CEMS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SEC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 KT는 클라우드 제공과 SEC 운영, 엔포스는 수요기업에 ICT를 적용한 계측기 설치, 데이터수집을 맡는다. 에코시안은 컨설팅과 FEMS시스템 개발을, 인코드는 CEMS시스템 개발을 전담하며, 창원대학교와 경남ICT협회는 SEC운영방안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7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꼽았으며, 기존 선정된 7개 산단 외에 8곳을 추가해 총 15개 산단을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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