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랙에서도 ‘팀뷰어’ 이용 가능해져… 협업 효율·생산성 ↑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2.11.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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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 업무 협업 플랫폼 ‘슬랙’에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 지원 기능 등 탑재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원격연결 솔루션 및 증강현실,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업무용 협업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슬랙(Slack)에 ‘팀뷰어 기능’을 통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사용자는 슬랙에서 웹 기반 팀뷰어 ‘원격액세스 및 증강현실(AR) 지원 세션’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팀뷰어가 업무용 협업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슬랙에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 지원 기능 등 ‘팀뷰어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사진=팀뷰어]

슬랙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툴과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슬랙 내 ‘앱 디렉터리(App Directory)’에서 팀뷰어 앱을 내려받으면, 슬랙과 팀뷰어를 통합할 수 있다. 또, 원격제어 혹은 모바일 기기에서 AR 연결을 위한 ‘세션 초대’를 슬랙 다이렉트 메시지나, 그룹 채널을 통해 직접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들은 이전보다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새롭게 추가된 AR 지원 기능은 현장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현장작업자와 원격 연결된 전문가들은 공유된 영상 피드를 통한 AR 연결로 ‘내가 보는 것을 똑같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음성연결 및 파일공유·채팅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상으로 가리키거나 그리는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구체적인 작업내용 시연이 가능하다.

이번 통합은 장치에 ‘웹 우선 방식’ 기반으로 설계돼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과 원활한 상호작용을 지원하며, 원격에서 지원하는 전문가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원격액세스와 AR 기반 지원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본격적인 원격근무 도입으로 협업 및 지원에 대한 요구사항도 달라졌고, 슬랙은 지난 몇 년간 애자일 팀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으며 주요 기업 및 커뮤니티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라며, “슬랙에 팀뷰어 원격액세스 및 증강현실 지원을 포함하면, 고객이 위치나 장치에 관계없이 상호작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통합 관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용자들이 팀뷰어와 슬랙간 이뤄진 이번 통합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슬랙 라이선스와 호환 가능한 팀뷰어 구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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