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은 에너지 관리 및 공정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서 가정, 빌딩,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인더스트리 등 전반적인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왔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고압과 저압, 자동화 시스템에 있어서 전력 관리 리더로서의 입지를 구축했으며 에너지, 자동화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시킨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해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에너지 및 자동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최신 버전 및 디지털 혁신 전략과 비전은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6월 15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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