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임베디드 모듈의 글로벌 선두 업체인 에이디링크에서 성능 요구사항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에 대응 가능한 COM Express Type 6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멘스가 멀티도메인 디지털 트윈 생성이 가능한 시스템 모델링 워크벤치를 출시해 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변경 사항이 전체 도메인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래비티서플라이체인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공급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산업 자동화를 주도하는 독일의 센서 전문 기업인 로이체일렉트로닉이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에 최적화된 안전 레이저 스캐너 RSL425를 선보였다.
조명을 켜면 방 안의 세균을 제거하지만 사람에게는 무해한 조명용 LED가 나왔다. 병원, 공장, 식당, 화장실 등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실리콘 기반 질화갈륨(GaN) 반도체의 전기-빛 변환 효율이 낮은 이유가 밝혀짐에 따라 사파이어 기반으로 형성된 현 질화갈륨 LED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아(PI)는 높은 정확도∙신뢰성∙내구성이 요구되는 정밀 자동화에 적용할 수 있는 포지셔닝 시스템을 출시했다.
자동차의 기능안전 애플리케이션은 종종 상당한 시스템 설계 작업을 필요로 한다.
지난 2분기에 터크는 12.5mm의 얇은 두께의 인터페이스 모듈인 IMX12 시리즈에 주파수 변환장치인 IMX12-FI 시리즈를 추가했다.
앞으로 컨트롤 판넬, 배전반 배선시 공구 없이 손으로만 쉽고 빠르게 결선이 가능해졌다. 레버를 올리고 전선을 밀어 넣고 다시 레버를 닫으면 배선이 완료된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모터보호계전기의 신제품인 ‘Innovated-nEOC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햄프셔 메모리얼 브리지에 이구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일체형 e체인 시스템이 도입됐다.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의 비전센서인 모노 타입의 VG시리즈가 자동차, 물류, 포장 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돼 제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