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 공기업인 LH가 인도의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 교두보를 확보했다. 인도는 모디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현재 100개의 스마트시티가 지정되는 등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시 에너지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Smart ZEC)개발’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19년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호주에서 태양에너지 동력으로 한 자동차 대회인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가 개최된다.
야간 방범 취약지역의 주민 안전보호를 위한 ‘2018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가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영화를 보면 사람과 로봇이 대화를 하고 로봇이 안내 및 에스코트를 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영화 속 장면이 인천공항에서 현실로 다가왔다.
ICT를 이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인 FEMS는 공장 곳곳에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전력량을 분석한 뒤, 전기 사용량을 가장 적당한 규모로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민자발전사업자인 KCC가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고 부산지방조달청에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00억원 규모의 4차 산업혁명 조합 펀드를 조성해 도내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양주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취업상담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밀포지셔닝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독일 Physik Instrumente(PI)의 한국 지사 피아이코리아가 새로운 인원 충원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확장 이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 협치를 강조하며 새로운 정치의 모범을 만들자고 손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