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에서 대구광역시의 ‘지능형 상담 시스템’이 시민 참여(Civic Engagement)분야의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포항시가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차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양천구는 주택형·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으로 1kW당 60만원을 지원하고 단독 및 공동주택에 한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대여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최근 시설별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안쓰는 날을 맞아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 6대 실천지침 이행 및 시민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방글라데시의 태양광 산업은 국제적인 NGO기구의 원조자금이 주도하고 있다. 국제기구의 막대한 지원을 통해 태양광발전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봉구는 에너지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펼쳐 각 가구당 200만원 이내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상남도가 지난해 하반기 온실가스를 감축한 도내 4만8,000세대에게 5억7,000만원의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시·군별로 일제히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경기도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내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설비 현황 파악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가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위해 한국중부발전 등과 함께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개남근린공원 일원 국유림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가꾸기 전문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김해 골든루트 산업단지에서 에너지공단, 산업단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및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패브릭 및 가죽을 사용하는 회사들의 기술 파트너인 렉트라는 최신 Fashion PLM 4.0 솔루션이 WhichPLM이 평가하는 벤치 마크 연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