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농촌태양광 발전사업 순회 설명회 개최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6.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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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수익 증대와 태양광 보급에 목적을 둔 농촌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충남지역에서 순회 개최된다. 설명회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 오는 26일 논산을 시작으로 8월까지 이어진다.

충청남도의 친환경에너지 확산과 대기오염 문제 해결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 충남 농촌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 및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지자체 순회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발굴과 농촌지역 보급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26일 논산시를 시작으로, 7월 당진시, 8월 아산시까지 3개기초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촌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정책과 이를 이용한 수익형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밀착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가 농촌태양광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혁신센터가 농촌태양광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태양광발전 사업에 관심이 있는 농촌지역민 또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라도 참석이 가능하며, 사업 컨설팅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밀착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이병우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의 목적은 단순한 수익사업 제안보다 태양광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민원발생 최소화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는데 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의 태양광 보급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나아가 충청남도의 친환경에너지 확산과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이미 지난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민수용성 제고와 수익형 발전사업 모델 확산을 위해 지역차원의 ‘햇빛발전 창업 및 수익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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