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코리아, 산업자동화의 선두주자로 인더스트리 4.0 선도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7.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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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는 산업자동화 제조업체로 1965년 설립된 이후 산업자동화 및 공정자동화 분야에서 표준화된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50년 넘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센서, 커넥터, 인터페이스 및 필드버스 기술과 관련된 제품을 15,000종 이상 개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 적용 가능한 솔루션 실현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1997년 합자회사로 설립해 2006년 법인으로 전환한 터크코리아는 독일의 한스터크와 미국의 배너엔지니어링(BannerEngineering)사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터크코리아는 현장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산업자동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터크코리아 신성준 이사[사진=인더스트리뉴스]
터크코리아 신성준 이사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산업자동화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솔루션 제공
터크그룹은 세계적인 산업 자동화 리더 기업으로 센서, 필드버스, 커넥티비티, 인터페이스 테크놀로지 및 HMI, RFID 등 효율적인 공장자동화 및 공정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터크의 자동화 솔루션 및 제품은 기계 및 플랜트 건설, 자동차, 운송 및 자재관리, 식음료 및 포장산업 또는 화학, 제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이에 대해 터크코리아 신성준 이사는 “터크코리아는 독일의 터크와 미국의 배너엔지니어링사의 다양한 제품 지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현장에서 최적의 솔루션이 구현되도록 힘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 위해 데이터에 대한 기초 인식 중요
현재 인더스트리 4.0과 맞물려 다양한 광전센서와 화이버센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머신 비전시스템, 초음파 센서, 세이프티시스템, 무선 솔루션과 측정, 검사 기술 분야까지 산업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점에서 터크는 자사 제품으로 산업전반 솔루션 자동화 구현이 가능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다. 또한 웹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포털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런 터크의 솔루션 및 스마트 팩토리 연계와 관련해 신 이사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라고 언급했다. 최근 스마트 팩토리 정부 지원 사업 등을 비롯해 각 기업들이 앞다퉈 스마트 팩토리 구축이 한창 진행 중이지만 정작 ERP, MES, POP 등의 솔루션 등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이나 영세 기업의 경우 데이터에 수집에 대한 인식 없이 정부 지원금과 투자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관련 다양한 솔루션들을 도입하고 있지만 그 전에 센서를 통해 기본적인 자동화를 선행한 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솔루션들이 진행돼야 한다. 이 진행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스마트 팩토리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신 이사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 생산 현장 담당자와 기업 대표의 의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장에 도입하더라도 실제 현장 실무자나 대표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은 힘들다“며, ”대표가 대표가 리더로서 적극적으로 개입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터크]
터크는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터크]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현재 터크는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솔루션들을 수요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생산 데이터의 인식 및 처리, 전송 등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엔지니어링 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장비 및 플랜트의 가용성을 증가시키며 자동화된 품질보증 프로세스를 통해 오류를 최소화해 최적화된 생산공정을 보장한다.

아울러 다품종 소량생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한 중앙 제어를 통해 신규 제품을 자동 인식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른 라인 개조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능 정보가 생산계획에 직접 전달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효율성 향상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생산으로 더 나은 유틸리티 활용과 불량 방지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추구한다.

일례로 금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비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사례가 있다. 이전에는 금형 오류를 찾기 위해 3시간이 소요되었다면 시스템 도입 이후 5분으로 단축됐다.

이런 터크의 다양한 솔루션에 대해 신 이사는 “터크는 인더스트리 4.0 핵심 기술인 RFID와 IO-link, OPC-UA, 이더넷 분야에서 지능형 미래 공장으로 가는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타 자동화 기업에서 쉽게 다룰 수 없는 다양한 기술 지원과 프로그래밍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직원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터크코리아
최근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변신을 모색하고 있는 터크코리아는 8월 말에 사무실 내 쇼룸과 트레이닝 센터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신 이사는 “현재 터크코리아는 마케팅을 비롯해 버티컬 마켓(Vertical Market) 별로 조직 개편을 짜임새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들을 제품 및 시장 트렌드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직원들 쾌적한 사무공간을 제공해 마음 편하게 놀면서 일하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며 향후 터크코리아는 직원들을 비롯해 내실과 외실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외부적으로는 동일한 높은 수준의 서비스 및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터크코리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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