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웨어(대표 류형규)는 지난 2017년 기존 사명인 '한국후테로시스템'에서 상호를 변경하고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도약을 시작했다. 현재 레브웨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확대 및 개선, 이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레브웨어(대표 류형규)는 스마트 제조원가관리와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인더스트리 4.0에 맞춰 기업의 원가 절감을 위한 스마트 코스트를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레브웨어의 LevCOPS는 자동화된 원가계산, 사전과 사후원가변동을 적극 추적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경쟁 환경에서 생산제품의 스마트한 원가관리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한다. 제조원가 전 공정에서 원가 관리 자동화 및 대기업, 중소 제조업체 모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다.
제조 원가 절감을 위한 레브웨어의 ‘스마트 코스트’ 솔루션은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6월 15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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