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관련 특별법 시행 후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등 논의하는 자리 마련
안덕근 장관, “10대 제조업 중심의 투자 확대 필요”
민간 및 정부의 3,000억원 투자, 2027년까지 3,000개 스마트공장 구축
FIT 재도입, RPS 비중 상향, 공공 RE100 적용 등 추진
4월 광양시의 제안으로 시작… 우수 정책 접목한 신규 시책 발굴 기대
전력과 산업공정의 무탄소화 방안 논의… CFE 이니셔티브 강조
지역 경기·산업 동향 점검 및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테크노파크 역할 확대 방안 등 논의
올해 1,100여개사 대상 수출바우처 발급 계획…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품질 강화 추진
엔지니어링 산업 혁신 성장 도모 위한 ‘K-엔지니어링 100년 포럼’ 정식 출범
추진단, ‘DX 멘토단’ 출범 준비중… 기업 DX 역량 수준별 지원체계 구축
지역 내 초격차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기간 확대 등 논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통해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올해 330억원 지원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패키지 지원
‘2024 재외공관 협업 케이-스타트업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여 공관 선정
올해 상반기 중 ‘AI 자율제조 마스터플랜’ 수립 방침… 관련 주요 기업과 간담회 진행
마키나락스·슈퍼브에이아이 등 유망 AI 기업 한자리에… 강도현 제2차관 “우리 기업이 가진 경쟁력 확인”
세부 내용 구체화해 올해 상반기 중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발표 예정
과제당 3년간 최대 4억5,000만원 지원 설비·공정과 작업환경 개선 등 중소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