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프리뷰] 발루프코리아, 지속적 기술개발 통해 스마트팩토리 확산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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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루프코리아(대표 플로리안미하엘허믈레)는 지난 60여년 간 센서 사업에 주력해 오다 20년전부터 스마트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을 대비한 솔루션인 IO-Link용 센서 및 마스터, Light, RFID, 비전, 안전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발루프코리아(대표 플로리안미하엘허믈레)는 한 단계 진화된 IO-Link 마스터 도입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단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발루프의 모든 제품은 IO-Link와 통합돼 있어 최하위 센서부터 상위 시스템인 PLC까지 모든 정보를 취합해 사용자에게 전달해 준다.

또한 세이프티 영역에 있는 부품도 발루프가 최초 개발한 IO-Link와 결합된 세이프티 허브를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발루프코리아는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IO-Link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6월 15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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