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컨, 경쟁력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 예정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12.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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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컨이 국제 수준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미 컬럼비아대 석민구 교수 연구팀과 AI‧IoT 공동연구 MOU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빛컨은 지난달 29일 미 컬럼비아대학교 석민구 교수 연구팀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석민구 교수는 30여명의 노벨상 및 튜링상을 배출해 낸 연구 중심의 미시간 대학교에서 전기 공학으로 석·박사를 취득한 저전력 VLSI 회로 및 아키텍처 설계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빛컨은 지난달 29일 미 컬럼비아대학교 석민구 교수 연구팀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빛컨]
빛컨은 지난달 29일 미 컬럼비아대학교 석민구 교수 연구팀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빛컨]

지난 2015년에는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디자인 연구로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수여하는 CAREER Award를 수상할 만큼 학계는 그의 연구성과에 주목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컴퓨팅 시스템 디자인 관련 저널에서도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빛컨이 석 교수 연구팀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시 수많은 장비에 연결된 다양한 센서로부터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국제 수준의 최신 기술과 연구 노하우를 도입하고자 진행됐다. 

그동안 사물인터넷 등 저전력 하드웨어 설계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온 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빛컨이 제시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한편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활용할 경우 공정간 연계제어는 물론 고장 시점 예측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공장 내 많은 설비 가운데 어느 부분에서 고장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워 장애가 한 번 발생하면 다량의 불량품이 발생하거나 생산라인 전체를 멈춰야 하는 등 손실을 줄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했다. 그러나 최근 IoT 기술의 발달로 진동, 전압, 전류, 압력, 온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가 개발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예방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

빛컨 김민규 대표는 "지난 1달간 ICT 대기업 및 보증기금과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진행해 본 결과 중소 제조기업이 생산성 향상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제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 노하우를 적극 도입해 중소 제조기업에 경쟁력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