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9 한국시장에 주목하는 태양광 기업들 ‘JinKo Solar’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9.02.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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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솔라는 더 높은 출력과 더 높은 전환효율로 발전소 원가를 감소시킬 수 있는 태양광 모듈 Cheetah 시리즈를 통해 400W 모듈 양산시대를 선도하며 올해 세계 시장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Dany Qian 부사장 “진코솔라의 치타 시리즈 모듈로 초고성능 태양광 시대 열 것”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2006년에 설립된 진코솔라(Jinko Solar)는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 1위 기업으로, 중국 상하이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8개의 생산공장과 16개국에 지사를 운영하며 1만2,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진코솔라는 실리콘웨이퍼 9.2GW, 태양전지 6.5GW, 태양광모듈 10.0GW 이상의 연간 생산능력을 구축한 전 세계 몇 안 되는 태양광 벨류체인 통합 기업이다. 진코솔라의 대니 챈(Dany Qian) 부사장을 중국 상하이에서 직접 만나 최근 이슈에 대해 들어봤다.

진코솔라(JinKo Solar)의 대니 첸(Dany Qian) 부사장 [사진=JinKo Solar]
진코솔라(JinKo Solar)의 대니 첸(Dany Qian) 부사장 [사진=JinKo Solar]

지난해 사업성과 및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진코솔라의 2018년 출하량은 12GW에 근접하며 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한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 라틴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는 30%의 점유율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이에 힘입어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계속 성장할 계획이다.

최근 주목하고 있는 태양광 제품은 무엇인가?

초고성능 태양광 시대를 여는 치타(Cheetah) 시리즈 모듈이다. 이 제품의 출력은 400W를 돌파하고, 효율은 19.88%에 달한다. 이 제품을 통해 진코솔라는 업계 선두의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혁신으로 태양광 그리드 패리티를 향해 다시 견실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자부한다.

Cheetah 시리즈 모듈은 상하이 NEC에서 첫 선을 보인 세계적으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대규모 상업화 양산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듈로서 태양광 업계가 400W 출력을 주류로 하는 태양광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선포한다. Cheetah 시리즈는 고출력, 저감쇠율, 내음성, 고신뢰성을 기반으로 신세대 초고성능 모듈의 표준을 정의했다.

진코솔라 생산라인 전경 [사진=JinKo Solar]
진코솔라 생산라인 전경 [사진=JinKo Solar]

진코솔라는 실용적이고 간결한 기술이념을 받들어 전통적인 고효율 단결정 모듈의 기초 위에 완전히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 Cheetah 단결정 PERC 셀의 길이와 너비는 기존의 토대 위에 2mm를 증가시키고, 셀의 형상은 완전한 정사각형으로 전통적인 단결정 모듈의 패키징 블랭크를 제거해 모듈의 유효면적이 1.21% 증가하고, 출력은 평균적으로 8W 증가했다.

하프셀(Half Cell) 기술과 결합하는 경우, 모듈의 출력은 7W 더 증가될 수 있다. 당사의 72셀 Cheetah 시리즈 모듈과 하프셀 구조 기술을 결합하면 출력이 400W에 달하고, 전환효율은 19.88%에 달한다. Cheetah를 하프셀 구조 기술과 결합하면 출력은 온도의 영향을 받아 현저하게 감소하면서 온도계수는 0.36%/°C로 증가하고, 실제 발전량이 1.5% 증가하며, 고온 조건에서 더 높은 전기량의 출력을 확보한다. 하프셀 기술의 결합은 또한 태양광 시스템이 그늘에 가려질 때 야기되는 손실을 감소시켜 더 높은 전력의 출력을 확보한다.

동시에 새로운 치수는 모듈과 기존의 지지구조의 호환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지지구조의 설계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동일한 발전소 설비 용량은 더 높은 출력과 더 높은 전환효율로 인해 발전소에서 필요로 하는 Cheetah 모듈의 수량이 일반 모듈과 비교해 약 6% 감소하고, 설치면적이 3% 효과적으로 감소하면서 인건비와 지지구조 원가가 절약되며, 태양광 시스템의 경제적 우위와 출력을 최대로 증가시키고,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BOS 원가를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진코솔라 회사 전경 [사진=JinKo Solar]
진코솔라 회사 전경 [사진=JinKo Solar]

그리고 Cheetah 모듈은 기존의 전지와 모듈의 전체 제조공정을 개조할 필요 없이 당사의 고도의 완벽한 제품 품질 체계표준을 계속 실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모듈의 고품질과 고신뢰성을 계승했다. Cheetah 시리즈 모듈은 이중 IEC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테스트 결과는 모두 IEC 테스트 표준보다 더 높아서 태양광 시스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안정적인 높은 발전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연간 발전량을 높이고, BOS 원가를 낮춘 Cheetah 시리즈 모듈은 태양광 프로젝트의 균등화 발전원가를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내부 수익률을 증가시킨다. 단언컨대 Cheetah 시리즈는 태양광 그리드 패리티를 위해 탄생했다.

글로벌 시장확대를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그리드 패리티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며, 진코솔라는 세계적인 판매에서 세계적인 제조, 세계적인 서비스까지 주요 시장을 개척하고, 신흥시장을 커버하고자 한다. 세계 태양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진코솔라의 제품은 올해도 전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 시장의 2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한국 역시 중요한 북아시아 시장이니 소홀히 할 수 없다. 적극적으로 한국의 EPC 기업, 유통업체, 전기회사, 인버터 업체 및 기타 BOS 설비제조업체와 광범위하게 협력해 상호보완, 시장 윈-윈을 실현해 고객을 위한 더 큰 가치를 창조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제품 경쟁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며, 그 다음이 마케팅 전략 즉, 광범위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협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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