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차량용 무선 충전 제어 IC BD57121MUF-M 선보여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9.01.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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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 기술은 커넥터의 안전성 · 방수성 · 방진성 향상이 가능하므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채용이 확대돼 호텔 및 공항, 카페, 자동차의 센터 콘솔 등 인프라로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NFC 인증 기능 활용해 차내 기기 연결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로옴(ROHM)은 비접촉 통신의 NFC에 대응하는 차량용 무선 충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로옴이 개발 중인 차량용(AEC-Q100 준거) 무선 충전 제어 IC BD57121MUF-M(송전측)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NFC 리더 라이터 IC ST25R3914 및 제어용 8bit 마이컴 STM8A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사진=로옴]
이 솔루션은 WPC의 Qi 규격 EPP(Extend Power Profile)에 준거해 15W를 공급할 수 있으며 차량용 충전으로서 요구되는 광범위한 충전 영역이 가능한 멀티 코일 타입에 대응한다. [사진=로옴]

WPC의 Qi 규격 EPP(Extend Power Profile)에 준거해 15W를 공급할 수 있으며 차량용 충전으로서 요구되는 광범위한 충전 영역이 가능한 멀티 코일 타입에 대응한다.

무선 충전 기술은 커넥터의 안전성 · 방수성 · 방진성 향상이 가능하므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채용이 확대돼 호텔 및 공항, 카페, 자동차의 센터 콘솔 등 인프라로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WPC의 Qi 규격은 유럽의 자동차 규격 단체 'CE4A'에서 자동차기기용 충전의 표준 규격으로 채택돼 2025년에는 대부분의 자동차에 Qi 규격의 충전대가 표준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NFC는 인증 기능을 활용해 Bluetooth/Wi-Fi의 페어링을 통한 자동차 내부 인포테인먼트 기기와의 연동을 비롯해 도어록 기능 및 엔진 스타트, 카셰어링 시스템 등으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