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건물‧공공‧수송‧농축산‧폐기물 등 경남도 관리권한 부문의 2030년 감축 목표안을 19.4%에서 28.3%로 상향 조정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환경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전라남도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창의적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전남 에너지신산업 으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공주시가 지역주민과 태양광발전 사업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 허가 절차를 변경해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2018 제3회 공공 빅데이터 분석공모전’의 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지난 8월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최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경남 소재부품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가 대통령에게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강조하며 지역 정책금융체계 혁신을 건의했다.
전라남도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확대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30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비 확보를 위한 시정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전력은 2017년부터 2031년까지의 송변전설비 세부계획으로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제8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31일, 백운규 장관 주재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제1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세종청사에서 산업부-지자체간 ‘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을 창업기업에 편리하도록 개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