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는 초경량 케이블 GX Flex를 출시했다. GX Flex는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깨끗한 환경에서 구동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포토] 반석정밀공업, 정량 토출 시스템 생산 기술 적용 [포토] 레드원테크놀로지, 로봇기술 개발 프레임워크 집중 [포토] 내담씨엔씨, 솔루션 및 컨설팅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포토] 굿파트너스, 제조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방제일 기자 news@industrynew.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관련기사 [포토] 반석정밀공업, 정량 토출 시스템 생산 기술 적용 [포토] 레드원테크놀로지, 로봇기술 개발 프레임워크 집중 [포토] 내담씨엔씨, 솔루션 및 컨설팅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포토] 굿파트너스, 제조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삼성자산운용, 연말 맞이 연금 투자 추천 포트폴리오 5종 공개 LS, 美 생산거점 확보 위해 1500억원 투자 빗썸나눔,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센터와 '김장나눔' 봉사…1500포기 지원 신용보증기금,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삼양사, 세프라텍과 반도체 초순수용 탈기막 사업 협력 ‘맞손’ 미국 국적 포기하고 입대한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임관식서 기수 대표 맡는다 페펄앤드푹스, 원격 진단 지원하는 VOC 이벤트 카메라 출시… 다양한 트리거 옵션 제공 삼성,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와 전방위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