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대표 이명구)는 최신 3D EDA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제어와 파워 스택보드의 회로를 설계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력변환 시스템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했고, 개별적인 부품 및 전체 시스템 분석을 통해 제품이 최적의 변환 효율을 갖도록 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헵시바(대표 이명구)는 최신 3D EDA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제어와 파워 스택보드의 회로를 설계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력변환 시스템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했고, 개별적인 부품 및 전체 시스템 분석을 통해 제품이 최적의 변환 효율을 갖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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