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임사장으로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회장 선출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4.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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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임사장으로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회장이 선출됐다. 사장으로 선출된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장, 산업부 제1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 임명 남아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한국전력은 4월 10일 오후 2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회장을 제20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 

사장으로 선출된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회장은 1951년 생으로 1975년 제17회 행정고등고식를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2003년 산업자원부 차관보, 2004년 특허청장, 2006년 산업자원부 제1차관을 차례대로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2011년부터는 한국지멘스 회장을 역임했다.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이 1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한국전력 사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한편, 사장으로 선출된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