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켐텍(대표 문상봉)은 양이온교환막(PEM)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수소발생기를 공개했다. 기존 수소 생산 방식과 다르게 순수 물과 전기만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발생기이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엘켐텍(대표 문상봉)은 양이온교환막(PEM)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수소발생기를 공개했다. 기존 수소 생산 방식과 다르게 순수 물과 전기만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발생기이다. 태양광 등 신재생전원과 접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고전류 밀도 운전이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의 특징인 부하변동을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별도의 압축기 없이 최대 350바까지 가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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