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텍(한국지사장 이송철)은 산업용 및 해수담수화용 멤브레인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미국의 멤브레인 생산기술을 도입해, 개발 생산한 고품질이자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이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텝스텍(한국지사장 이송철)은 산업용 및 해수담수화용 멤브레인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미국의 멤브레인 생산기술을 도입해, 개발 생산한 고품질이자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이다. 이 중 Vontron이 독창적으로 연구개발한 HOR 항산화 멤브레인 제품은 역삼투 멤브레인 제품으로 광범위한 분야에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특히 해수담수화 멤브레인은 평균 탈염율이 99.7%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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