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썬(대표 프리츠 첸)은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한국 에이전시 포틴스코리아와 함께 태양광 트래커 제품인 'iPVTracker'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빅썬(대표 프리츠 첸)은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한국 에이전시 포틴스코리아와 함께 태양광 트래커 제품인 'iPVTracker'를 선보였다. 360도의 방위각을 활용한 정밀한 추적 시스템인 iPVTracker는 태양광 부하 곡선에 가장 잘 맞을 수 있도록 360도 선회가 가능하다. 웹에 기반을 둔 iPVita 모니터링 시스템과 함께 IoT PV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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