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스텔라무브(대표 김형권)는 전면 플랫폼 개선과정을 거쳐 2016년 10월 T5s와 T3s 모델을 출시해 현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듀얼 노즐을 채택한 준산업용 3D프린터 B420, 출력 조형물을 높이 기준 830㎜까지 키운 B830을 출시하며 향후 B2C 3D 프린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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