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무브(대표 김형권)는 최근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3D프린터 전문 개발 업체로 세계 최초로 FDM 형식의 소비자용 3D 프린터에 위치제어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 적용해 2014년 9월 B2C 제품을 2015년 9월 B2B 대형 3D 프린터 제품을 출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스텔라무브(대표 김형권)는 전면 플랫폼 개선과정을 거쳐 2016년 10월 T5s와 T3s 모델을 출시해 현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듀얼 노즐을 채택한 준산업용 3D프린터 B420, 출력 조형물을 높이 기준 830㎜까지 키운 B830을 출시하며 향후 B2C 3D 프린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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