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탈(KOSTAL), 유연하고 다양화한 태양광 하이브리드 인버터 2종 선보여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7.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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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을 내린 인터솔라(InterSolar) 유럽전시회에서 하이브리드 인버터의 시제품이 출시되어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30kWh 고용량 배터리, 기존 시스템에도 장착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독일의 태양광 인버터 제조기업인 KOSTAL Solar Electric(이하 코스탈)은 2019년 출시를 앞두고 선보인 PLENTICORE는 기존의 솔라 모듈에 접속되는 2개의 스트링과 하나의 배터리를 대신해서 3개의 배터리가 3개의 MPP 트래커에 교류(AC)로 접속된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인버터 PLENTICORE plus 제품 [사진=KOSTAL]
스마트 하이브리드 인버터 PLENTICORE plus 제품 [사진=KOSTAL]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약 30kWh에 달해 소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계에 유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시스템에도 새롭게 장착 가능하다. 이 제품을 출시한 독일의 코스탈은 제품 출시로 태양광발전 산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태양광 인버터로는 소형 개인용 태양광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인버터인 PLENTICORE plus이다. 제품은 4.2~10kW까지의 전원용량을 커버할 수 있도록 개발됐고, 전원 범위 내에 5가지 전원등급 조절이 가능하다.

PIKO MP의 후속 세대인 PIKO MP plus 제품 [사진=KOSTAL]
PIKO MP의 후속 세대인 PIKO MP plus 제품 [사진=KOSTAL]

또 PIKO MP의 후속 세대인 PIKO MP plus는 2개의 MPP 추적 장치가 있는 3.0, 3.6 및 4.6kW의 3가지 출력 등급에서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타입의 단상 PIKO MP plus의 결합은 단일 MPP 트래커 전원등급 1.5, 2.0, 2.5kW 조절 기능을 내장해 교류 에너지원을 일시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코스탈의 하이브리드 인버터는 새로운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물론 초소형 단상 태양광발전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