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산업용 커넥티비티 플랫폼 ‘켑서버’ 신제품 출시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07.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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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을 통해 PTC는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에 대한 리더십을 제시하고 고객들의 심층방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용 사례 및 툴을 제공한다.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강화 위한 심층 방어 프로그램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PTC는 자사의 산업용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사업부 켑웨어가 최신 버전의 산업용 커넥티비티 플랫폼 ‘켑서버EX 6.5(KEPServerE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켑서버EX V5, V6 라이선스 사용자들은 무료로 최신 버전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버전에는 포괄적인 보안 구축 가이드라인 및 보다 강력한 프로젝트 파일 보호, 향상된 암호 구성 및 기타 업데이트된 보안 구성 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PTC는 켑서버EX 6.5 버전에 공유 책임 모델을 도입해 고객들과의 사이버 보안 협력을 강화했다. 공유 책임 모델은 PTC와 고객이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정의해 구축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한다. 

켑서버 IoT 게이트웨이 [사진=PTC]
켑서버 IoT 게이트웨이 [사진=PTC]

PTC 캐슬린 밀포드(Kathleen Mitford) 제품 총괄 부사장은 “오늘날의 보안 환경을 고려할 때 산업 영역의 모든 기업들은 운영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대한 부담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최근의 보안 침해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기업에서는 심층 방어 전략, 전술,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선시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PTC는 공유 책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크고 작은 모든 규모의 산업 영역의 기업들이 경험하고 있는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들과 직접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PTC는 제품에 새로운 보안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최신의 구성요소를 유지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각종 취약점 및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의 간편한 적용을 위해 켑서버EX 6.5에는 포괄적인 보안 구축 가이드가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보안 리스크를 줄이는데 최적화 된 방법으로 켑서버 운영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가이드에는 또한 보안 인터페이스 활용 및 구성 API, 서버 유지관리, 켑서버EX 설치 및 포스트-설치 액션 등에 대한 전략적 제안 사항이 담겨 있다. 

PTC는 산업제어시스템 및 구성 요소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특히 인증 시스템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존의 켑서버 버전5및 버전6 라이선스 고객들은 한정된 기간 동안 무료로 6.5 버전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수 있으며 액티브 지원 계약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 또한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된다.

PTC는 또한 보안 관련 기능이 대거 추가된 이번 버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한 설비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인 요율이 적용된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