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로 세계 1위 수성 목표
  • 최홍식 기자
  • 승인 2018.07.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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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집중 육성 신산업으로 선정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대한 밑그림이 지난 7월 19일 열린 ‘신산업 기술로드맵’에서 공개됐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로드맵 나왔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부가 집중 추진하기로 한 5대 신산업에 대한 미래 밑그림이 발표되면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반도체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1위 지위를 유지한다는 것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신산업 기술로드맵이다. [사진=dreamstime]
차세대 반도체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1위 지위를 유지한다는 것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신산업 기술로드맵이다. [사진=dreamstime]

지난 19일 발표된 ‘신산업 기술로드맵’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전략은 1위 지위 확립과 1위가 키워드였다. 산업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반도체 분야 로드맵은 지금보다 성능은 향상되고 전력소비는 줄인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언급했다.

자동차, 첨단산업, 로봇, 바이오, 헬스, 에너지 등 다른 산업과 연계를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 및 새로운 시장에 대응 가능한 시스템 반도체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아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융합형 신산업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또한, 2025년까지 기존 반도체 대비 전력소비 양을 1/1,000로 줄이고, 성능은 1,000배 향상된 소자를 개발하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최적화 공정 및 장비 기술과 차세대 패키징 공정장비의 개발을 병행해 나간다는 전략이 발표됐다.

세계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1위 유지를 위해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V 및 모바일 단말기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2020년까지 개발완료하고 2021년에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2022년엔 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폴더블 굽힘 신뢰성 기술과 스트레처블 신축성 기술, 투명도 기술 등의 적기 개발을 추진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