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 최고 성능 지닌 로봇 탑재용 비전 시스템 지원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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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설립된 카이스는 센서, 계측기 및 비전시스템 등 최첨단 자동화 제품을 취급하는 종합센서 기업으로 세계적인 제조사들의 에이전시로서 자동화 시장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공장자동화에 관련된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카이스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을 비롯해 전기·전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다.

초고성능 콤팩트 스마트 비전 시스템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제조현장의 자동화 및 지능화 구축 속도가 점차 빨리지면서 다양한 솔루션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뿐 아니라 식품업, 패션산업에까지 자동화 라인이 구축되고 있기에 현재 기업 간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 점에서 현재 카이스는 각축이 벌어지고 있는 솔루션 업계에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카이스 김종모 팀장은 “카이스는 자동화 관련 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단순히 제품 판매만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 필요한 공정 및 실제로 어떤 제품을 쓰는지에 대한 컨설팅까지 하고 있다”며, “현재 직접 OEM으로 비전, 센서쪽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측정장비의 경우 일본, 독일이나 스페인쪽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카이스 김종모 팀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카이스 김종모 팀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토털 솔루션 제공 위해 전국 5개 사무소 운영

현재 카이스는 약 3,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직판을 원칙으로 고객의 기준에 따른 세밀한 맞춤 제안을 통해 제품을 선정해 높은 만족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원활한 생산성을 위해 대리점을 거치치 않고 자동화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선정 및 공급하는 한편 즉각적인 고객 대응을 위해 전국 5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카이스는 스마트 팩토리 관련해 협업이 중요한 만큼 비전 및 센서 등의 분야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카이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산업용 로봇 및 협동로봇 쪽에서 특화된 알고리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로봇 비전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모 팀장은 “카이스의 로봇 비전 시스템은 유니버설로봇 URCap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비전센서와 협동로봇 간 시스템의 직접 통신을 구현할 수 있다”며,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구성과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근 카이스는 스마트팩토리 관련해 협업이 중요한 만큼 비전 및 센서 등의 분야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모든 로봇과 스마트 비전의 초간편 연동 가능

기존 비전 시스템이 많지만 카이스의 경우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과 협업을 통해 비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는 기존 협동로봇의 비전과 로봇의 좌표를 맞추는 작업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 작업을 10분 내에 세팅 작업을 끝낼 수 있다는 이점을 제공한다. 나아가 보다 정밀하게 로봇을 다양한 산업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김 팀장은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이용해서 재생체를 찍고 로봇이 데이터를 전송해 누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모 팀장은 카이스의 로봇 비전 시스템에 대해 “사실 카이스뿐 아니라 비전 시스템은 대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그러나 타사에 비해 카이스의 로봇 비전 시스템은 외형이 변형될 수 있으며 카이스는 동일 하드웨어에 동일 소프트웨어가 사용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전 검사의 경우 안정성과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카이스는 이 점에서 공장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